다시 고시원생활이 시작되다...다시 고시원생활이 시작되다...
Posted at 2010/02/20 01:55 | Posted in 청춘 에세이/고시원생활통신고시원은 소라껍데기
옆방에서 방귀뀌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온다. 마치 파도소리처럼
갑자기 바다에 가고 싶다. 바다에 간지 꽤 오래된 것 같다.
쥐알만한 창문으로 들어오는 쥐알만한 햇빛들...
형광등을 켜도 지워지지 않는 어둠,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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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작은 방에 홀로 지낸 경험이 많은데요..
새벽에 희미한 빛이 창너머로 스며들때.. 그 느낌.. 참 절실하게 사람이 그립더군요.
고시원은 더 적막하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장소같아요 흑 ㅜ
왠지 타지에서의 기숙사 생활이 떠오르네요..!
쓸쓸하긴 하지만.. 그렇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것도 있었던것 같아요...
화이팅~!!!
고시원도 나름 매력있는(?) 장소인것같다는~!